제 목 : 나솔31기 영철과 영숙은 공고와 상고 같네요

남자나 여자나 겪어보면 말하지 않아도

가방끈길이가 보이고 느껴집니다

 

영철은 당진에 있는 공장에서 일하나본데 

변호사.의사.엔지니어 틈에 껴서

기도 못펴네요 그럴수밖에요

 

영숙 또한 무슨 부동산 임장 얘기하며

마치 큰손이라도 된듯 웃긴 애네 싶더니

광수 대하는 태도, 영철 대하는 태도에서

수준이 딱 나오더군요 

 

영철과 영숙의 만남은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와 경리 아가씨

모습이더라구요. 

공고나온 남자와 상고나온 여자 같은...

둘은 상대배우자의 로망이 있었겠지만

결국 자기랑 비슷한 사람과 만나게 되는. 

 

다 보이고 다 느껴지는거보니 늙었나봐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