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90
시사인에서 기사를 보고, 어제 남편과 함께 영화를 보았어요.
객석에 관람객은 단 4명.
영화보는 내내 많이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어요.
질 수밖에 없는 게임에서, 다음에 링에 올라올 사람들을 위해서 기꺼이 거름으로 쓰이겠다는 분들을 보면서 감사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다큐 영화에서 아쉬움과 희망 등 정치적인 메세지도 강했지만,
무엇보다도 좋고 감동적인 것은,
부부가 서로의 꿈을 어떻게 지켜줘야 하는지,
부부로서 서로 믿음을 어떻게 지켜나가야 하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주더라구요.
50대에 막 진입한 저는 정말 배울 점이 많았어요.
그래서 강력 추천 드려요.
상영관이 별로 많지 않아서 보실 수 있지는 모르지만, 시간 내서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