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숏컷을 한지 3~4년 넘었거든요.
이 숏컷을 하면
장점은
일단 머리 감고 말리기는 편하고
머리도 좀 덜 빠지고
두피에도 좀 좋더라구요.
단점
좀 더 자주 헤어샵에 가서 머리를 잘라야 한다는 것이 좀 귀찮고
컷트비도 좀 더 드는것
제일 중요한 것이
저는 패션인데
숏컷을 하면
여성적인 스타일의 옷이 어지간~해서는 안 어울리더라구요.
치마나 원피스는 정말 상극이더라구요.
그리고 안경을 쓰는데
각이 있는 안경보다
둥근 안경을 써야 훨~씬 얼굴이 부드럽게 보이더라구요.
즉
숏컷을 하면
머리카락 건강이나 머리를 감고 말리는 것에는 좋지만
패션적으로는 좀 더 많은 한계가 있다~
그리고
얼굴에 살이 많거나 각이 있거나 광대가 많이 튀어나오면
숏컷은 비추합니다~
숏컷은 얼굴의 단점을 그냥 보여주고
전~~~혀 보완할 수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포기하고 숏컷을 하고 다니기 때문에
저처럼 외모를 내려 놓은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