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이 1시라 백화점 문앞에서 시간 맞추려고 앉아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옆에 앉더니 캑캑 걸다가
후룩후룩 쩝쩝 거리며 망고 갈비를 뜯어요
다 먹고 치마를 걷어 다리에 문지르고 손에 문지르고 난리도 아닌데
전화벨이 울려요 전화야 오든말든 시끄럽든 말든 망고 맛사지에 전념하심
속시끄러워 백화점 안으로 들어왔어요
작성자: 신기한 할매
작성일: 2026. 04. 29 12:44
약속시간이 1시라 백화점 문앞에서 시간 맞추려고 앉아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옆에 앉더니 캑캑 걸다가
후룩후룩 쩝쩝 거리며 망고 갈비를 뜯어요
다 먹고 치마를 걷어 다리에 문지르고 손에 문지르고 난리도 아닌데
전화벨이 울려요 전화야 오든말든 시끄럽든 말든 망고 맛사지에 전념하심
속시끄러워 백화점 안으로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