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거 5개 밖에 안 돼” “고맙다”…호남 ‘돈봉투 선거’ 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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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KBC광주방송은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캠프 선대위원장이 지역 사업가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보도했다

해당 녹취록에는 지난 21일 새벽 손 후보와 사업가 A씨, 선대위원장 B씨가 만난 자리에서 A씨를 형님으로 부르는 손 후보가 “형님 나 일어설게요”라며 자리를 뜬 뒤, A씨가 B씨에게 “지금까지 많이 썼죠. 10개 이상 들어갔소? 그거 5개밖에 안돼”라고 하자, B씨는 “아껴가면서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하는 대목이 나온다. 민주당은 녹취록 속에 언급되는 ‘5개’와 같은 숫자들이 손 후보 측에 전달된 수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으로 의심하고 있다. 손 후보는 “뉴스를 통해 처음 접한 사실이고 놀랐다”며 “저를 제거하려는 추악한 정치 공작”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중이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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