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결이 새치염색과 펌으로 예전같지 않은데 좋은 방법을 알았어요.
일단 두피에 기름기가 없는 타입이고요,
헤어 원장님이 두피만 괜찮으면 머리를 자주 감지 말라는(?) 말씀 할 정도로 수분기가 없어요,
이틀에 한번 감는데 트리트먼트 해도 샴푸하고 꼼꼼히 헹구고나면 표면에 단백질 수분 소실되잖아요.
머리 감기전에 헤어로션 같은거를 좀 발라요,
저는 얼굴에 바르는 로션을 발랐어요(안쓰는거 버리려다요)
그리고 10분쯤 후에 샴푸하고 린스 했는데
어머나,, 그렇게 하니 며칠만에 머릿결이 몰라보게 찰랑이고있어요,
예전에는 머리감고 헤어 에센스를 발라도 그냥 그렇고 아르간 오일도 많이 발라야 좀 낫나 싶은데
에센스 한방울만 발라도 전과는 확실히 달라요
너무 헤비한 버터류의 크림은 모발 먼지를 너무 흡착시켜 씻기지 않을까봐 좀 부드러운 에멀젼으로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