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절친 중 남미새들

불륜 이야기 대문글 보고 생각나서 써봐요.

한때 다 엄청 절친이어서 속속들이 다 이야기하는 친구들이었어요 ㅜ 

 

지금은 다 연락이 끊김. 제가 불륜하는 친구랑 관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절교할지 고민하니

다들 모른척하라 했고 그런 일로 절교할 일은 아니라 해서 놀랐었어요. 

 

여자들 반응: 고민되겠구나

남자들 반응 백퍼 : 절교는 무슨. 바람피는 친구 서로 알리바이 적극 동참하는게 비일비재하다고  알려줌.

 

여긴 불륜이나 남미새 짓 나열이라 극혐처럼 보이지만 친구들이 대부분 착하고 괜찮은 애들이었고 지금도 잘살길 기도하는데

남미새 짓 부분만 도무지 이해가 안감

 

1.귀엽고 애교많고 소속된 집단에서 눈에 띄는 외모: 친구 결혼식이든 작은 술자리든 무조건 주목받고 싶어함. 대학생 때부터 유부남이든 뭐든 안가려서 유부남한테 자꾸 전자기기 등 선물을 받아왔는데 부모가 여유있는 편이고 다 해주는데도 유부남에게 자꾸 선물받는게 이해가 안가서 왜그러냐 하니 그냥 남자가 자기 때메 긴장하는게 좋다함. 결혼 후 바람피러 나갈때 스릴이 너무 좋았다고 함. 친자매 같은 사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자위한 이야기까지 다해서 충격받음. 30대 이후로는 남자 안끼면 뭔 재미로 만나냐고 해서 또 놀람. 대학생 그 아재들 만날때 나를 자주 달고 가고 유명인도 있어서 첨엔 찝쩍거리는 남자인지도 모르고 따라감. 어린애들에게 찝적이는 유부 특징: 평생 바람피고 세컨드에게서 연락이 옴;; 세컨드가 써드한테 자기 남자 건들지 말라고 생 ㅈㄹ 열받아함. 이 친구는 유부남이 한두명 엮인게 아닌데 세컨드가 전화온 유부남은 조금 유명인이라 매체 나와서 잘난척 떠드는거 보면 역겨움. 이 유부의 아내도 조금 유명인임

 

2.성격 좋고 예쁜 애로 통하는 친구: 술먹고 유부남 선배랑 자고 와서 피임 안했다고 나한테 징징거림. 남친은 당시 해외 있었고 이후 남친 귀국 후 둘이 결혼. 그 유부 ㅅㅋ일자리 소개 빙자해 친구 술자리 불러내 꼬심.

 

3.뚱뚱한데 성격미녀 인기녀: 온라인 동갑 모임 등 온갖 핑계 모임 다 만들어 나가고 나이트 죽순. 미혼일때도 기본 세다리. 주말 지나고 출근하면 여러 남친에게 받른 선물 자랑. 미녀가 아니라 선물은 비싼건 아님. 결혼 후도 계속 바람 피고 바람 상대방 남자와 재혼하고 싶어하나 상대는 그냥 노는거지 능력도 없는 내연녀와 재혼 절대 안 원함.

 

 

4.성형 조금 했지만 다정하고 가정적이고 어딜가나 눈에 많이 띄고 주변 모든 남자의 사랑을 받는 미녀: 사업을 하고 싶어하는데 항상 남자 돈으로 하고 싶어함. 나한테도 일도와 달래서 같이 자주 봤고 여자 부모님이 내연남 본처까지 다 만나고 지냈는데 간통 사건 터진 후 간통이었다는 게 알려짐. 역시 세컨드가 와서 뒤집어놓고 폰 뺐겨서 야한 사진까지 유출. 세컨드는 유부남 애까지 낳고 평생 삥뜯는 여자임. 

 

 

5.못생이라 연애 거의 못해보고 고백 공격 계속 하는데 차이는 친구: 못생이라도 직장 상사 ㅅㅋ들이 회식 때 술먹고 성추행은 해서 얘기만 들어도 내가 열받음. 스무살때부터 남친 없어 우울하다고 징징거리더니 서른 넘어가자 아예 젖을 내놓는 다니는 수준으로 노출하고 다님. 길에서 어떤 미친 놈이 말걸며 가슴을 만졌다는데 신나해서 충격받기도 하고 안타까웠음. 남자들에게만 선물 잘하고 유달리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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