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용서...라는 단어를 쉽게 말하는부류

부모님이 친정남형제에 의해 뉴스에 날만한 사건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재산때문에요

너무 잔혹해서 자세히 못쓰는걸 이해해주세요ㅠ

저는 기절해서 중환자실에 있느라 장례식도 못치뤘고 그후 여러군데의 수술로 대형병원을 들락거리고있구요

저희집 사건은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지나가는 강아지도 알겁니다

 

항상 멍한 얼굴로 동네를 다니는데

만날때마다 저를 붙들고 

그 새끼..죄송합니다ㅜ 제입에서는 새끼말고는 다른단어가 안떠올라서요

를 용서해주라고 매번 붙들고 연설하는 동네엄마가 있어요 큰애.작은애 같은학교 동창엄마이고 근 25년이상 아는사람이죠

요지는 

아들은 원래 부모재산을 전부 자기껄로 알고 자라는법이다 그러니 용서해주면 안되냐 그 유류분소송을 취하해주면 안되냐 라고 떠듭니다

어제도 또 만났는데 길에서 또 연설을 하길래

제가 반미쳐서 울고불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어요

 

제가 잘못한걸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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