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과 편도 2시간 거리인데
어버이날 못가서 주말에 미리 다녀왔어요. (저 혼자)
돌싱남동생도 밤늦게 술이 떡이되어 왔더라구요.
남동생은 친정과 편도 1시간거리 에 살지만
주말에는 고향 친구도 만나고 해선지
한달에 몇차례 오나본데
저랑 그렇게 연 몇회 마주칠때마다
안하무인에 꽥꽥거리는 목소리에
정말 화가 짜증이 치밀어 올라요.
지가 오빠인지 아는지 2살 차이 누나에게 니니거리고,
남펀 자식보기도 챵피하고요.
전부터 말 똑바로 하라규 해도 쌍짐지켜고 알기를 우습게 알고요ㅠ 조폭같은 성격이라 더 건들지도 못해요ㅠ
그러다가
엄마도 며칠 집비워 다같이 나가는 길인데 ,
제가 이불빨래 널은 것 좀 다시 너느라 꾸물대고 있었더니
저는 나가지도 않았는데 엘베는 미리 잡아놨는지
고새 몇초를 못참고
야 야 몇차례를 집이 떠나라 불러재끼고ㅠ
어휴 동생이지만 안만나고 싶고
친정도 가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