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결혼식 하객으로 힘주고 왔다고 해도
정말 너무하군 싶었어요.
하객들 신부친구들 30대중반들은 물론이고 50대 이상 하객들까지
죄다 모조리 샤넬, 디올.
정말 다 똑같은, 달라봤자 거기서 거기인 검정색 가방들 들고 왔는데
와 이건 너무하네 싶더라구요.ㅎㅎㅎ
뭐 그렇다고 니 개성은 어느 가방으로 찾을건데? 하면 할말은 없는데
이렇게까지 완전 통일되고 다 똑같을 일은 아니잖아요.
아니 어느 정도 유행이어야 유행 따른다 하지 이 정도면 그냥 단체구매일 지경.
이제 진짜 샤넬 디올백은 못들고 다니겠어요.
결혼식 정장풍이라 더로우는 없었지만
이제 샤넬 디올 로고플레이 싫으니
로고없는 더로우로 또 다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