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난주 결혼식 다다다 샤넬디올

아무리 결혼식 하객으로 힘주고 왔다고 해도

정말 너무하군 싶었어요.

하객들 신부친구들 30대중반들은 물론이고 50대 이상 하객들까지

죄다 모조리 샤넬, 디올.

정말 다 똑같은, 달라봤자 거기서 거기인 검정색 가방들 들고 왔는데

와 이건 너무하네 싶더라구요.ㅎㅎㅎ

 

뭐 그렇다고 니 개성은 어느 가방으로 찾을건데? 하면 할말은 없는데

이렇게까지 완전 통일되고 다 똑같을 일은 아니잖아요.

 

아니 어느 정도 유행이어야 유행 따른다 하지 이 정도면 그냥 단체구매일 지경.

이제 진짜 샤넬 디올백은 못들고 다니겠어요.

 

결혼식 정장풍이라 더로우는 없었지만

이제 샤넬 디올 로고플레이 싫으니

로고없는 더로우로 또 다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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