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러분은 누가 부러우세요?

서울에서 같이 자란 중학교 동창 중에 공부 오래하고 먼 지역 교수가 된 귀염성있고 속깊은 친구가 있어요. 

얼마전에 외동 아이 입시도 괜찮게 끝내고

본인은 빈둥지고 갑자기 노년이 닥친거 같다고 하는데

수업하고 논문쓰고 방학때 방학 보내고

주말에 아이 남편 만나고 하는 그 친구 삶이 요즘 넘나 부러워요. 

중년들이 부럽다하는 인생이 어떤 인생일까....하여 글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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