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죽음의 열매’ 中 빈랑, 한국서 버젓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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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소셜미디어 등에 따르면, 2년 전부터 한국에서 배달 앱을 통해 빈랑이 불법 유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빈랑 관련 규제가 강화돼 판로가 막히자 인근 국가로 밀수출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은  2021 년 빈랑 관련 광고를 금지했다. 이어  2022 년부터 판매를 막았고, 시중에 풀린 상품을 수거하고 있다. 그러나 빈랑 최대 생산지인 허난성의 경제적 타격을 우려해 재배를 막지 않아 갈 곳 잃은 재고가 인근 국가로 흘러들어 간 것 아니냐는 얘기다.

그러나 아직 국내 세관 당국은 정확한 실태 파악에 나서지 못한 상황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빈랑은 밀수된 것이 맞지만 어떤 경로로 유입됐는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일본에서도 최근 빈랑이 유행하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중국인 유학생들이 일본인들에게 빈랑을 소개하며 일본 청년들 사이에서 빈랑 섭취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와 오사카 등 주요 도시 중국 식품점에서 빈랑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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