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3억 올랐다” 구리, 신고가 잇따르며 비규제 집값 상승 1위 [부동산360]
올해 누적 상승률 4.89%…비규제지역 1위
장자호수공원 인근 구축도 전고점 넘기며 강세
장자호수공원 인근 구축도 전고점 넘기며 강세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경기 구리 아파트값이 4월 들어 가파르게 뛰고 있다. 서울과 맞닿은 입지, 비규제지역 지위, 상대적으로 접근 가능한 가격대가 맞물리면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라 현재 전국 비규제지역 가운데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떠올랐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구리역 인근 대표 신축 단지로 꼽히는 ‘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는 이달 들어 전 평형대에서 신고가 거래가 나왔다. 85㎡(이하 전용면적)는 지난 11일 13억5000만원(19층)에 거래됐다. 지난해 4월 같은 면적이 10억7750만원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3억원 가까이 올랐다. 39㎡는 지난 8일 7억2500만원(13층), 59㎡는 16일 10억9500만원(17층)에 각각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https://v.daum.net/v/20260425100219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