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좋은 봄날 왜이리 싸워요

남을 까내린다고 내가 올라가는게 아니랍니다

당신은 당신대로 가진 문제와 아픔이 있고

나는 나대로 가진게 있는거죠

뭘 서로 인정하지 못해 안달이랍니까

기운도 남아넘치십니다 그려

좋은 온도 좋은 햇빛의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크게 숨 한 번 들이 쉬고 그만 싸우고 나에게 집중해봅시다

오늘 새벽엔 일단 따뜻한 말차라떼를 두 잔 만들어야겠어요 도시락 싸거든요 다이어트해야하니 오이김밥을 싸볼까 궁리하며 잠들겠습니다

모두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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