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이 더 우월해야된다?
그 기저심리가 좀 궁금해서요.
40대 중반 미혼인데...기혼인 분들 주말에 애들데리고
놀러 다녀오고 남편이 라이드해주고 좋아보인다
그 정도이고, 정말 그걸로 끝이거든요.
가족들이랑 잘지내는구나...
근데 어떤 기혼분은 제가 산 아파트 어느동네
몇평인지 까지 확인하려 하고 제가 주말에
여행가면 누구랑 갔는지 꼭 확인해요
심지어 어디서 몇박했는지...
(싼곳에서 묵으면 왠지 안심하는 표정ㅎㅎ)
저는 상대방이 다녀온 여행지가 궁금하지
그 가족의 모습, 어디에서 얼마주고
묵었는지 전혀 안궁금한데 ㅋㅋ
글고 이건 대다수인데 자꾸 자기 아이들 특정각도
사진을 보여주며(남편이나 가족풀샷은 절대안보여줌) 어떤 대답을 유도하게끔 ... 꼭 그사진만 보여줘요
딴사람들한테.. 그러고 뿌듯해하고..
본적도 없는 애한테 자꾸 저더러 엄마랑 같이일하는 이모이모 하는데(정말싫어요. 내가 왜 이모)왜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