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집 고양이, 말도 못하고 ㅠㅠ

고양이가 좌변기 위에 올라가서 물에 손넣고 있길래

뭐하는거냐고 혼내고 내려오게 했어요. 

 

평소 안그러는데, 

 

그러고 나서 보니 고양이 물그릇이 비었어요.

아침에 비우고 다시 씻어서 물 채워준다는게..

잊어버림 

 

물달라고 계속 야옹 거려도 제가 못알아들으니

좌변기 물이라도 먹으려고 ㅠㅠ 

 

미안해서 얼른 물 그릇 씻어서 물 담아주니 

허겁지겁 한참을 먹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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