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방에 엄마 집 사드렸던 딸입니다

지방 구축 10년된 아파트 사드렸다던 딸입니다

여기는 지방 소도시여서 매매가격이 매우 저렴한편이에요 

제가 엄청난 집을 사드린건 아니어서 혹시나 오해하실까해서 글 추가합니다 ㅜㅜ

 

그래도 너무너무 좋아요.

아파트에 나무 꽃이 많아서  지금 한창 예쁘네요

엄마가 엄마집에 사신다는게 저한테도 너무 큰 행복함을 주네요

엄마가 한껏 꾸민집도 너무 예뻐요 

엄마 취향에 맞게 하고싶은거 다하시고 만족해하셔서 넘 좋아요 

쇼파 식탁 식탁등 등등 가구를 많이 바꾸셨어요

모든 가구가 조화롭고 아늑해요

저는 더이상 바랄거 없이 부디 우리 엄마의 병이 더디게 더디게 진행되기만 바랄뿐이에요.

친구한테도 이런 얘기하긴 좀 그렇고 여기에 한번씩 글올리고 이러는게 저한테 소소한 즐거움이네요^^

 

날씨도 넘 좋고 여기계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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