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 터져서 한국사람들은 적응하기 힘들겠네요.
일본이 '아날로그 사회'임은 익히 알고 왔다고 생각했지만, 장기간의 정착 생활을 시작하려고 보니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서류와 예약, 대기의 나라였다.
정착 필수품 휴대전화를 새로 개통하려고 대형 통신회사 대리점에 무심코 들어갔더니 예약했느냐고 묻는다. 아니라고 하니 점심시간을 갓 넘긴 시간대였음에도 오늘은 예약이 꽉 찼다며 다음에 오라고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23027300073?input=1195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