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먹으면 안정되고 편해질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노후 걱정

자식이 속썩이고

갱년기로 온 몸이 아프고

주변에 보니 사별의 고통이 두렵네요 내가 먼저일지 남편이 먼저 갈지...

 

지금은 안다니지만

어릴적 교회에서 중년이상 부인들이 기도하며

 왜 그리 심난하게 울었는지 알 것 같아요

 

나이만큼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

삶도 몸도

 

당연한 이치겠죠?

저만 그런 것 아니겠죠?

 

 

가급적 이런 생각 안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자꾸

저뿐 아니라 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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