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 넉넉치 않아서 100프로 맘에 드는집은 포기를 했어요 이게 맘에 들면 저게 걸리고 저게 맘에 들면 이게 걸리고 그렇네요
제가 예전에 층간소음으로 아주 고생한적이 있어서 탑층을 원하는데 탑층매물은 잘 안나오기도 하고 이번에 적당한 가격에 나온 탑층이 주방에 창문이 없는 타입이에요 옆으로 세탁실 작은창이 있긴한데 바로 안들어오고 간접바람이구요
조망도 그닥이에요
주방도 ㅅ자 모양으로 꺽였어요
근데 3층은 주방창도 있고 일자형 주방에 앞에 아일랜드가 있는 구조고 필로티3층이지만 거실이 놀이터뷰로 개방감도 있어요
저는 ㄷ자 부엌을 젤 선호하지만
3층이 천만원 더 비싸고 실거래가보다 싸게 나왔어요 다른 저층대비하더라도
탑층은 실거래가와 비슷해요
층간소음을 포기하면 선택지가 좀 있는편인데
층간소음을 염두에 두면 저 탑층밖에 금액적인 면이나 뭐나 대안이 없어요
층간소음없지만 거실이 조금 좁아보이고 답답한집과 거실 넓어보이고 주방창으로 환기잘되지만 저층이고 복불복 층간소음 확률이라면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