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0대인간관계

아이친구엄마로 만났어요.

전업주부로 아이들 키우면서 잘 지냈는데, 아이들이 대학에가고 어느새 직장인이됐습니다.

저는 그사이 취직하고 뒤늦게 적응하느라 힘겹게 일에 몰두하며 지내고 있는데, 제가 시간을 못내어 많이 섭섭해해요.

운전도 안해서 늘 데리러가고 데려다줘야하는데,

운전은 늘 공짜라고 생각해요.

시간의 부피만큼, 기대도 크고 저도 단호하게 거리두기가 어렵네요.

저를 좋아하는것보다 의존하고 무료해하는게 너무 느껴져요.

마음약한 저의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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