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이가 1년넘는 취준생 생활을 정리하고
중견기업에 취직했어요
서울대 아래 대학 이과대에서
평균 성적 정도로 졸업했는데요
스펙이나 인턴등을 야무지게 준비하지를 못해서인지
이름도 잘 안 알려진 중견기업 들어가는데도
1년넘게 걸리네요
사실 이렇게 취업이 어려울지 몰랐어요
긍정적인점이라면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
성격도 성숙해지고 철이 든것 같아요
앞으로 인공지능이 엄청나게 발전한다는데
그나마 안 잘리고 잘 다닐수 있을지도 미지수네요
제 아이가 특별히 취업하는데 고전한건지
시대가 그런건지..
제 아이도 그렇고 다른집 아이들도 그렇고
아이들이 참 안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