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을 다룬 다큐라 재미는 큰 기대 안했는데
대사 전혀 없이도 1시간 30분을 감각적으로 몰입도
최고로 잘 만들었네요.
음악도 굉장하고 위트도 있어
오락용으로도 손색 없었고요. 역시 이명세감독!
민주주의 교육용으로도 훌륭하니 자녀들 데리고
가서 보면 좋을거 같아요.
민주시민들의 헌신으로 단 한명의 희생 없이
내란을 마무리 했다니 우리 국민들 너무 대단하고
자랑스러워 가슴이 벅차 올라 눈물도 찔끔 났어요.
부산인데 한낮에도 자리가 꽤 찾는데 후원한다고
카드에 영혼만 보내지 마시고 꼭 관람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