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발 그놈의 대접 좀 안 받으면 안돼요?

얼굴이 예뻐서 먹고 간다

입성이 좋아야 먹고 간다

옷 제대로 안 갖추면 대접 못받는다.

제발 좀 남들보다 더 뭔가 하려고 하지 맙시다.

 

그놈의 대접 좀 안받으면 안되나요?

 

기다렸다가 내 순서 천천히 제대로 받고

무시한다 싶으면 무시해라 

그래 일하다보면 힘들때도 있고

천천히 해주고 싶은 고객도 있겠지.

생각하며

내 할일만 하고 가면 안되나요?

 

그 놈의 대접을 얼마나 받고 싶어서

솔직히 그런 

블랙 컨슈머 같은 친정엄마 때문에

전 엄마와는 반대로

대접 안받고 묻혀서 살고자 하며 사는데

별 불편 못 느끼겠어요.

 

울 엄마 그 대접 받으려고 애쓰면서 

몇시간 공들여 꾸미고

나이 70임에도 아직도 다들 한마디 듣는 미모로

받는 대접과

아무 꾸밈없이 그냥 집에서 평상복 입고 왔다고

울 엄마한테 타박받으면 처리하는 일처리 속도나 대접에서

별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ㅠㅠㅠ

 

얼굴 이쁜 사람들이 대접 받는 이유는
저정도로 꾸미면 뭐든 잘 사겠지 싶어서 
대접하는데 제대로 돈 안풀면
대접해주고 난 사람들의 뒤에서
(백화점 상점 등등.....은행 보험외판원 등등)
속았다 싶은 얼굴 표정들을 너무 많이 봐서요.
ㅠㅠㅠㅠㅠ

울 엄마는 그들의 뒷모습은
아예 안보는 듯..

대접 받으면 받은 만큼 그 댓가도
내놓아야 해요.
주기적으로 이쁘면 대접 받는다고

올라오는데 왜 그들이 대접하는지에
꼭 한마디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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