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택시기사들은 자기 자랑을 왜그리 하나요

우리나라 사람 종특인건지

좀 장거리 간다 싶으면 자기자랑 보따리가 나와요

얼마전에도 택시타고 장거리 가는데

주식자랑을 어찌나하던지 

주식 수익으로 차를 샀다고 아들은 주식공부 엄청 열심히 한다고 

그렇게 잘나면 왜 택시기사 하나요 

전업투자자나 하지

택시기사들이 죄다 저런식으로 자기 잘난척을 엄청 해요. 행색이 딱 봐도 없어보이는 기사도 어떻게든 자기자랑을 하더라구요

 

제 지인이 주택 짓느라고 살던 집 처분하고 빌라 월세로 일년 잠시 살았대요. 반상회 의무라고 참석을 했었는데 다들 내면이 엄청 잘났더래요. 

동대표는 자기가 분당에서 주택관리를 수십년 하고 있다고 분당분당 하도 떠벌려대길래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인가 싶어서 뭐하시는 분이냐고 다른 세대분한테 조심히 물었더니 아파트 경비를 한대요

뭐 그런 심리인건지 

택시기사 비하하는게 아니라 제발 그입 좀 다물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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