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직 고민되요..

 

현재-관리사무실

이직할곳-농업회사법인(소규모)

현재 아파트관리사무실에서 4년째 근무중. 민원스트레스가 제일큼(1차로 욕받이가 되는느낌/소장,과장 셋이 근무하는데 모든 전화와 방문민원은 제자리가 제일 앞이라 1차로 저에게 질문, 해결되지 안는 민원.. 층간소음이나 담배연기 같은 민원은 누가먼저 나서지안음.내 담당이 아닌데도 전화로도 욕먹음 --)

대충 이렇구요... 이게 누적이 되다보니 항상 긴장상태이고 전화벨만 울려도 긴장이 되고 그래요.. 안그래도 울렁증 있는데 저는 당황하면 목소리가 떨리거든요.. 그리고 입주민과 싸우면 안되기때문에 무조건 저는 을 이어야해요.. 조금이라도 짜증내는 반응을 보이면 소장이 눈치주고 한소리해요. lh 임대아파트라 민원들어가면 본인에게 피해간다는 이유가 제크고요.. 더구나 여자소장이라 깐깐함이 말도 못해요..

이직할곳은 급여가 10만원정도 낮구요. 업무량도 훨 적어요.. 회계 총무업무인데 아무래도 회사가 커나가는 회사다보니 물량이 많을땐 공장가서 한번씩 도와주기도 해야하고요.. 5인미만이지만 사장님 마인드가 연차사용 자유롭고 출퇴근도 본인 할일만 지장없으면 자유롭게 해도 된다고 하고요..

전 관리사무실에서 처음으로 일해보는 거였어서 진짜 여기가 젤 힘든곳 같아요 ㅎㅎ/제일 큰 장점은 집앞이라 교통비랑 식비가 안든다는거구요.. 이직할곳도 여기서 가깝지만 차로 10분 이내구요.. 점심식사는 도시락 배달을 한다는데 다시 자세히 물어봐야할거같아요..

그런데 미운정이 들었는지 고민은 되네요.. 하필 담주부터 승강기교체도 있는데 말꺼내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장기로보면 맘편히 다닐수있는곳이 그래도 좋지안나 싶어요..

남의편은 알아서 하라고는 하는데 반대하는 맘이 더 커요. 왜냐면 본인이 픽업도 한번씩 해줘야할거같고 작은곳은 언제 그만둬야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데 1,2년 다니다 그만두는 상황이 생기면 나이도 많아서 옮길데도 마땅치 안다는이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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