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이라 공적 모임이 많은 건 이해하겠어요.
그렇지만 평일에 약속이 있을 때마다 당연히 자정을 넘기고 새벽 1-2시 귀가. 주에 많게는 3번 이상을 그러니 제가 살 수가 없네요. 제 직업 상 일찍 출근해야해서 저는 평일에 6시에 일어나거든요.
귀마개 끼고 일찍 잠들려 하는데 잠깐 깼을 때 연락 없이 안들어와있으면 열받아서 또 잠이 안와요 ㅎㅎ
어떻게 해야할까요. 별짓을 다해도 술 앞에서는 내 건강이고 나와의 약속이 소용 없나봐요. 앞으로 사는 동안 내내 이럴 거 생각하니 힘듭니다. 각방은 제 주위에선 워낙 그러면서 남처럼 지내는 모습만 봐서 그런지 제가 원하는 답이 아닌데 수면제라도 먹어야 할까요. 자율신경계가 이상해지는 것 같고 면역도 약해지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이 안 맞아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