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총급여 13억 9000만 원에서 세금 6억 500만 원과 4대 보험료 7275만 원을 차감하면, 최종 실수령액은 약 7억 1225만 원 정도가 된다. 이는 세전 금액의 약 51.2%에 불과한 수치다. 14억 원에 가까운 거액을 벌었음에도 절반에 가까운 7억 원가량을 세금과 준조세로 내야 한다는 사실이 다소 가혹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이것이 현재 우리나라 고소득 근로자가 마주한 냉정한 현실이다. 흔히 연봉이 높으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누진세율 구조 아래에서는 세금 증가분이 더 가파르게 상승하는 구간이 존재한다
https://v.daum.net/v/2026042215281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