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병원데스크 알바를 하게되었는데요(주2회)
제가 나가지않는 어느날에 일하시는분이 갑자기 일이생겨서 제가 대타를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전날 밤10시정도에 원장의사한테 문자가 왔는데
오전말고 오후만 나와달라는거에요 오전엔 자기 와이프가 대타를 하기로했다고...
담날 출근하려고 다 준비한 상태로 자려고 딱 했는데 그런문자가 와서 기분은 좀 안좋았는데
괜찮다고 알았다고 했어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문자로 오후도 나오지 말란거에요 그냥 와이프가 다 하면 될거같다고...
아..확 열이 받는거죠...
그래서 제가 문자로 저도 일정이 있었으나 원래하던분이 일이생겨서 부탁하시기에 저도 일정조율하니라 힘들었는데 갑자기 이런식의 통보는 당황스럽다고...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네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바로 전화가 와서 사과를 하더라고요
배려하지못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뭐 그러더라고요???
그 얘길 엄마한테 했어요...너무 기분나뻣다...내가 최저시급받고 일하는데 그걸 내가 자기네시간에 맞춰서 기다리고 있으란거냐...했더니...엄마가 하는말씀이 어차피 너 할일도 없지않지않았냐...일정조율 그거 아니었잖아...일정조율할거 없었잖아...하면서 의사편을 드는겁니다.
니가 이해해라...그럴수도 있지...뭐 그러네요?????
제가 그런문자보낸게 오바인건가요?? 엄마가 뭘 그렇게까지 하냐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