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절박뇨로 잠을 못자서 수면제 드시고 주무시는분 계신가요?

방광염으로 시작됐는데

두달정도 된거 같아요.

이미 세균은 안나오는데 과민성방광염이 된건지

화장실 갔다와도 뒤돌아 서면 또 마려운데

아득바득 참아서 1시간만에 화장실가고 이게 일상이 됐어요.

 

온갖 병원은 다 다녀봤는데(산부인과 비뇨기과 정신과)

약이 전혀 소용없구요.

 

낮에 소변 마려운건 참겠는데

잠을 못자니까 미치겠어요.

 

이게 스트레스 요인이 있으면 5분마다 마려운데

주변에서는 스트레스 받지 말아라 신경쓰지 말아라 해도 맘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ㅠ

(오죽하면 정신과 가서 정신과 약도 처방 받아서 먹었는데 전혀 안정이 안되고

오히려 화장실을 더 가더라구요. 적응기간일수 있다고 더 먹어 보라는데

하루하루가 소변과 싸움인데 적응기간을 버틸 힘이 없어서 그냥 끊어 버렸어요)

 

그리고 이제는 수면제라도 먹어야 되나 싶은데

수면 유도제도 아니고 수면제는 함부로 먹는게 아니잖아요?

(근데 전 잠은 잘 드는데 수시로 깨는게 문제라..)

혹시 이런 경우때문에 수면제 드시는분도 계실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