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다쳤나 봐요.
저희 남편이 입원해 있는 병실에 좀 전에 입원한 아이인데
선임병 있을때는 씩씩하게 질문에 "아닙니다. 괜찮습니다."라고 대답하더니
선임병 가고 나서 누구랑 통화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말도 못하고 세상 서럽게 우는데...ㅜㅜ
많아야 20대초반 제 큰딸이랑 비슷할거 같은데 군대와서 우짜다가...
나라 지키라고 데려 갔으면 곱게 보내 줘야지...ㅜㅜ
간호사랑 얘기하는거 보니 내일 수술한다고 들렸는데 무탈하게 후유증없게
잘 낫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