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공부학나 게임하거나 그러는데
공부할때 거실이 시끄러우니깐 문 닫아줄까 하면 열어놓으라고 하고
중학생 내내 방문 닫고 1분이상 있은적이 없어요.
항상 활짝 열어놔요.
잠도 안방에 와서 안방침대에 누워서 아빠랑 자요.
인방침대가 편하고 좋대요
본인방 침대는 2층 침대라 좀 불편하대요.
저는 안방에서 이불깔고 자기도 하고
아들방 침대에 가서 자기도 해요.
좀 무서워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무서워서 그러냐하면 별 말 안 해요.
벌레 모기도 무서워하는데 나타나면
손으로는 못 잡고 킬라를 막 뿌려대요
제가 농담처럼 꼭 바퀴벌레 손으로 잘 때려잡는 여자랑 결혼하라고 해요.
사춘기면 문 꼭 닫고 들어가 있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싶으면서
무슨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한데
이런 아이도 있나요?
공부는 잘 하는편이고 친구관계도 문제 없는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