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여동생이 암 투병중인데 병원 식사가 입맛에 맞지
않다고하여 다른 여동생과 제가 집에서 반찬을 하여
교대로 갖다 주던 중에 어느 날 반찬 6가지를 해서 갔는데 투병중인 동생이 그 날은 국을 가져왔다고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대요
그전에 국도 갖다 달라고하여 잘 먹었었는데 불같이 화를 냈어요
가벼운 투병도 아니기에 참고 다소곳하게 집으로 오긴했는데 몹시 서운하고 화가 나요
제가 화가 나는 이유는 다른 여동생이 물질적으로 많이 풍요롭게 해 주니 그쪽에다는 아주 고분고분하고 덜 주는 저에게 함부로 했다는 거죠
액수를 밝히기는 그렇지만 저도 이번엔 병원비에 보태라고 꽤 큰 돈을 주긴 줬고요
돌아오는데 또 보자고 하는데 마음은 두 갈래네요
중병이니 더 가줘야하나 화 나는대로 발길을 끊어야하나
여러분이라면 어떠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