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에게 재테크 잔소리

자식 대출 8억 내지 마라 아껴써라 등등의 사소한 조언

굳이 하지 마라고 하는거요

 

지금 세대보다 5-6,70대 세대는

훨씬 더 기회가 많은 세대였어요

그런데 

자신의 노후나 재산, 여러가지 면에서

해 놓은게 없다면

그 조언을 들을 자식이 누가 있어요?

 

백만장자의 강의라면

돈도 내고 들어요

대출 8억 낼 만하다 지들끼리 계산해서 하는거고

그 정도 대출 낼 여력 되는 애들이면

어느 정도 사회에서 

자리 잡은 직장인일테고

본인 인생 스스로 안말아 먹어요

 

지금 세대는

사다리가 차여질 대로 차여져서

윗세대보다 절박함이 훨씬 크구요

 

자식들도 사회생활하고

재테크 공부 하고

다 해서 결정합니다

내가 재테크에 대해

자신만만하지 않으면

자식이란 이유로 

잔소리하고 끼어들고

내 말대로 들어야 할 이유가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 젊은 친구들

경험치가 없고

두려움이 없어서

조심하란 소리는 할 수 있겠죠

근데 안 들릴거예요

그리고 그런 얘기만 해도

조심할 애들은 조심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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