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나 오세아니아, 북미 등 멀리만
여행다니다 하도 일본 여행들 간다해서
좋은 줄 알고 기대하고 처음 왔는데
이렇게 음식이 입에 안맞는 줄 몰랐네요.
음식 가격도 끼니때마다 셋이 10만원 정도
쓰는데 비싸도 맛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양도 적고 야채도 안주고 맛없어서 매번
바가지 쓰는 기분에 밥 먹기가 고역이네요.
스시나 입에 좀 맞을까...디저트들도 너무달고...
같은 아시아라 음식이 맞을 줄 알았는데...
교통비도 비싸고 택시며 버스도 환승도 안되고..
교토 오사카 왔는데 풍경도 우중충해서
거리도 볼게 없고 맨날 우리나라 볼 거 없다
싶었는데 일본도 그닥 볼게 없어 별반 안달라요.
사진 잘나오는 한 두군데에 사람들 바글바글...
이런 식이면 우리나라가 더 경쟁력 있겠어요.
교통비도 저렴하고 환승되지 음식도 가격 대비
푸짐하지 가성비가 훨씬 더 좋을 듯.
관광지들만 좀더 정비하면 일본보다 나을 것
같아요.
여행 가서 이런 적 별로 없는데 집에 빨리 가고
싶네요.
도쿄나 다른 곳 안가봐도 알 것같고 다시는
일본여행은 안 올 것같아요. 제 스타일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