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美·이란, 서로 선박 공격…휴전마저 위태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화물선을 나포했다"며 "미 해군이 기관실에 구멍을 내 멈추게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곧이어 미 중부사령부는 "해병대가 승선해 해당 선박을 억류했다"며 이를 확인하는 발표를 내놨습니다. 

또 "6시간에 걸쳐 충분히 경고를 보냈고, 선박 추진장치에 함포를 쏘기 전에도 인명피해가 없도록 신중하게 대처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해군의 봉쇄 개시 후 이란 선박 약 20척을 회항시켰지만 무력을 사용한 사례가 알려진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이란군은 즉각 "휴전합의를 위반했다"며 "해적행위에 보복하겠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앵커] 

실제로 이란군이 보복했다는 보도가 나왔죠? 

[기자]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이란군 중앙사령부 대변인을 인용해 "선박 나포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미국 군함에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군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50542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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