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딱 1년만 여행 맘껏 다니며 쉬고 싶어요.

그런데 현실은 안된다는걸  알긴합니다.

60대 부부

집도 장기대출

연금 둘이 합쳐 170

자식 하나 사업  안되어서 회생중이고

제가  하고 있는 가게는 그냥 밥먹고 사는 정도로만 유지하고 있어요.

이런 상황인데 자꾸 머릿속에서 해외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더 나이들어도 상황은 나아질것같지않은데

힘 딸려서 해외여행은 힘들어질것만 같거든요.

국내여행은 틈틈이 다니고 있는데

해외는  이태리한번 다녀오고  가까운 일본도 못가봤어요.

딱 1년만 쉬면서 동유럽  스페인 포르투갈 다녀오고 싶어요.

별로 큰 소망도 아닌것같은데 가게때문에 문을 닫을수 없어서 못가니 더  욕구가 커지는것같아요.

지금 꼭 실행하고싶다는 마음이 커지는 이유는 모르겠는데 요증  부쩍 더 그러네요.

제가 여행을 참 좋아하는데 여건때문에 못하니까 더 강박적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게 뭐 어려운거냐 1달  정도면 충분한 것 아니냐 그냥 해라 할수도 있는데

지금 가게는 문닫으면 다음에 다시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어서 바보처럼 주저하게  됩니다.

글을  쓰면서도 그럼 뭐 어쩌라고?  라는 말이 들리는것같기도 하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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