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대로 출국합니다.
국회 들어온 후 첫 해외출장입니다.
꼼꼼히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무슨 일인지 모르시는 분 계실 텐데
다녀와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곧 이륙합니다.
대북송금 수사한 검사들은
수사를 이따위로 하고도
세금으로 월급 따박따박 받고
위세까지 부렸다는 거지.
당신들이 국정조사,
아니 그 어떤 견제도 받기 싫어하는 이유는
당신네 수사의 허접함을
스스로 너무 잘 알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언론,
제발 판결문과 조서부터 제대로 보고
진술들이 어떻게 유죄판결에 취사선택 되었는지,
문건 증거에는 어떤 내용과 어떤 신빙성이 있는지
확인과 판단이란 걸 좀 하고 기사를 써도 써라.
이제 귀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