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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잡새들이 조잘거리기에 한번은 정리하고 넘어 가야겠네요.
보수정당에서 대선후보 한번,국회의원 다섯번,경남지사 두번,대구시장 한번 도합 8선까지 했는데도 그 은혜를 배신했다고 하는데
그건 따져보고 넘어가야 합니다.
국회의원을 처음 할때 서울 송파갑이 지역구였는데 그곳은 11.12.13.14대 16년 동안 보수정당이 패배했던 험지였고
당시 모래시계 드라마 덕분에 내가 처음 당선된후 잠실 재건축을 성사 시키는 바람에 그 뒤로부터는 보수정당의 아성이 되었지요.
동대문 을로 건너가서 3선을 한것은 당보다 내 캐릭터로 당선이 된 겁니다.
그건 내가 동대문을을 나오고 난뒤 지금 까지 내내 민주당 아성이 된걸 보면 보면 알수 있지요.
경남지사 두번 경선 할때는 당지도부 뿐만 아니라 경남 국회의원 전원이 똘똘 뭉쳐 친박 후보를 당선 시킬려고 온갖 패악질을 다했고
대구로 쫓겨나 무소속 출마 했을때는 당지도부 뿐만 아니라 대구 국회의원 전원이 똘똘 뭉쳐 홍준표 낙선 운동을 했습니다.
대구시장 경선때는 친윤들의 발호로 패널티 15%나 받고 경선을 하기도 했습니다.
두번의 당대표때도 친이.친박들에게 집단 이지메를 당하고도 당원들이 선택해서 당대표가 된 것이고
원내대표는 MB정권 초기 광우병 파동을 헤쳐 나갈 사람이 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만장일치 추대로 된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계파에 기대거나 계파수장에 아부 하거나 국회의원들에게 굽실거려 자리를 차지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2017.5 탄핵대선때 후보로 나간 것은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 패전처리 투수라도 해달라고 해서 경남지사 중도 사퇴하고 궤멸된 당이라도 살리자고 나간 겁니다.
어느 보수언론 사주도 그때 내게 정상적인 대선이라면 당신한테 기회를 주겠나?
그런 모욕적인 말도 들은 일이 있었습니다.
궤멸된 당을 살려 놓으니 황교안을 들여와서 나를 무소속으로 내치고
천신만고 끝에 살아서 돌아오니 복당조차도 1년 2개월동안 안 시키고
윤석열과 경선때도 국민여론을 10.27% 압승하고도 당원투표로 나를 내치고
지난번 경선때도 국민여론이 7%나 앞선 1위를 하고도 나를 3위로 자른 당입니다.
더이상 있을수 없어 그당을 나와서 이제 바람처럼 자유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나를 두고 배신 운운 하는건 참으로 괘씸한 者들의 소행입니다.
배신은 서로의 신뢰를 전제로 할때 할수 있는 말입니다.
내가 배신 당한 거지요.
그래서 탈당이 아니라 탈출이고
당적포기 라는 겁니다.
살다보니 벼라별 일을 다 겪습니다.
사람 같지 않은 벼라별 잡놈들이 다 덤벼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