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5세 생일이었습니다.
올해 열차 닿지않는 300km 거리 지방 발령받아
운전 힘들어 주말 귀가를 퐁당 퐁당 하고 있어요.
생일 전주에 다녀왔고 가족이 다모이기 어려운 생일 주간이라 혼자 보냈어요.
날이 너무 좋아 혼자 공원 걷고,
내 이름은 영화 혼자(그 관에 저 혼자) 보고
아웃백 가서 안심스테이크에 와인 한잔하고
샤방샤방 이쁜 봄 원피스 사주었어요, 내게.
혼자서도 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몰랐어요.. 하하.
작성자: 모카엄니
작성일: 2026. 04. 19 17:37
만 55세 생일이었습니다.
올해 열차 닿지않는 300km 거리 지방 발령받아
운전 힘들어 주말 귀가를 퐁당 퐁당 하고 있어요.
생일 전주에 다녀왔고 가족이 다모이기 어려운 생일 주간이라 혼자 보냈어요.
날이 너무 좋아 혼자 공원 걷고,
내 이름은 영화 혼자(그 관에 저 혼자) 보고
아웃백 가서 안심스테이크에 와인 한잔하고
샤방샤방 이쁜 봄 원피스 사주었어요, 내게.
혼자서도 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몰랐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