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이 분분해서 조심스럽습니다만
시댁친정 70대80대 노인분들
자식들한테 여기저기 아프다 소리하시는거 이상한것도 아니고 실제로 몸이 하루가 다르잖아요.
그리고 그연세에 경제력없고 노후대비안되있는분들은 자식도움으로 살아가야지 다른방법있나요. 어디가서 노동을 할수도없고 .. 자식들이 각출해서 생활비드리고 하나에서 열까지 병원비까지 자식들이 감당할수밖에 없는데 .
돈없는게 핵심이 아니고 자식한테 기대려는게 강해서 싫다는 글은 좀 모순적인거같아요.
경제력있으면 자식한테 절대 안기대요. 오히려 자식들이 부모한테 아쉬운소리하고 기대려고하지.
사람이 궁색해지면 미안한마음은 잠깐이고 이면체면 없어져요. 당장의 생활이 달려있으니까요.
더구나 얼마나 더 살지 모르는 노인들은 조급함 불안감 이런 감정이 커서
성격도 변하고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