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돈 없는 시가는 얻을게 없잖아요

여기는 나이대가 높아서 시부모 나이대라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요즘 애들은 피곤한거 제일 싫어합니다.

시부모가 돈이라도 많아서 여행비 내주고 이것저것 도움 주면 가겠지만 주중에 실컷 일하고 주말에 시간 내서 가고 싶겠나요? 나는 아직 애들을 결혼 시키지 않았지만 주변 친구들 보면 애들 봐주던지 아니면 애들 오면 용돈 식으로 돈을 줍답디다. 

주말에 함께 골프가고 식사 사주고 용돈도 어차피 증여할거 현금으로 미리 조금씩 주는거죠.

애들도 좋아하고 그게 관계를 좋게 만드는 요소인거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도움도 안되는 시부모랑 시간 내서 만나서 영양가 없는 대화 하고 있는게 고역인 건 이해가 갑니다. 

요즘 손주들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가 막히게 알아서 장난감 사주고 좋은데 데려가는 조부모 좋아하지 좁은 집에서 말만 시키는 노인네들 안 좋아합니다. 

독립적으로 살던가 아님 애들과 가까이 살고 싶은 사람은 열심히 돈 모으면 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