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4세인데요

만 52..

Instagram 이나 쓰레드나 그런거에서 제나이라고 밝히면서 54세가 자기 사진 올린 거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요.

 여자들 54세인데 자기 머리숱 많고 허리에 뱃살 없다.

 맨날 운동한다. 패션 추구한다. 맨날 젊게 산다 일한다.

자기는 책 읽는거 좋아한다면서언제 그렇게 사진 찍고 있어요?

그러면서 올리는데 너무너무 안 예쁘고 다 늙어서

그리고 진짜 날씬한 사람도 있긴 한데 분위기는 너무 무섭고 얼굴은 성형한 것 같고

어쨌든 쭈글쭈글 늙었는데 밝게 웃으면서 사진 찍었는데 너무 안쓰러워요. 웃었는데도 할아버지 같고 표정과 입매가 너무 늙었고

제 나이가 그 나이라니 남들한테도 제가 그렇게 보일 거라니.. 아니.늙어보이는건 당연하니 괜찮지만 

아직 젊고 예쁘다고 착각하는걸로 보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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