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때 기억나는게 그때 근처에 성당이 있었어요.
종교도없지만 들어가서 아이들 살려달라 기도한 기억이 나요.
제가 커뮤니티는 많이 하지 않았지만 그 때 82에서같이 슬퍼하고 유족들 위해 진상규명해야 한다 저도 그 글에 댓글 달았어요.
그러다 얼마전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무안공항 사망자들은 이제야 유골수습하는 중이란 기사를 봤네요.
저만 해도 그 일에 대해 잊고 있었어요
윤정권 때 생긴 일이고 새 정권 들어선지 1년이라 당연히 해결되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새월호 때 어린 목숨이라 더 가슴 아프긴 했지만 유족 입장에서는 나이의 차이가 있을리 없잖아요.
마음 아픈건 동일한데 왜 이 건은 이리 조용하고 별 말이 없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