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동이라 힘들다는데 옆에사는 딸도 못지않아요

아 너무 힘들어요.

저는 67세 .

아래로 남동생 둘은  다른지역살고  며느리들은 각자부모 챙기고 동생들만 가끔오는데..

 

95세아버지에 주간보호소다니는 88 세엄마.

아침식사에 엄마보내는분 구했고 오후에는 요양보호사 3시간 저녁식사까지 끝내게 셋팅해놨어요.

 

근데 아버지는 내가 자기 직속 비서인줄 알아요.

고마운줄 몰라요.

 

나도 제남편 뇌졸중 온지  20년 넘어서 투석다니고있는데, 그뒷바라지도 만만찮은데 , 오만거 다사다나르고

다 주문하고  병원따라다니는데   일없을때 며칠 안가면

섭섭하다고 난리예요.

 

 사다나르는거 돈도 잘 안주죠.

잊어버리고 안주면서 말하면 성질부리고 ..

세상본인만 청바지입고 영생불로장생할  줄 알아요.

안보고 싶네요.

영생불로장생할동안 나는 어쩌라고요.

 

난  내 노후도 생각하고 내손주 내자식한테 에너지 쓰고싶는데   이젠 멀리 떠나서 살고싶어요.ㅜㅜ 

 

아버지 120살까지 살거라고 오만 영양제  떨어지면 난리고

어지러우면 응급실가고   그짓을 나는 몇살때까지 해야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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