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지하철 2호선, 동대문역사에서 잠실 방향을 타고 오다 너무 혐오스러운 광경을 목격하고
너무 불쾌했습니다.
제 맞은편 좌석 아래에 휴지 쓰레기가 몇개 있길래
왜 이렇게 지하철이 지저분하지??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아 그런데...
거기 앉아 있던 여성분이
코를 풀더니 휴지를 휙 아래로 버리시네요 ???!!!!
이미 떨어져 있던 것 + 계속 진행형이라
제가 본 것만 해도 8개의 휴지 쓰레기가 지하철 좌석 아래 던져졌어요.
사진 찍을까 하다
제 폰 더럽히는 것 같고, 사진 보면 더 불쾌할 것 같아 참았네요.
머리에서 그 광경이 떠나지를 않아요 ㅜㅜ
아...정말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