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강원도 2박 3일 수학여행 비용이 60만 원에 달해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지난해 서울 지역 학교별 수학여행 비용 편차가 최대 17배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열린 서울교육’에 공개된 2025학년도 수학여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수학여행 비용이 가장 많이 들어간 서울 지역 초등학교는 서대문구 A초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A초교는 4박5일 동남아 여행으로 1인당 289만5000원을 책정했다. 가장 낮은 사례는 동대문구의 한 B초등학교로 1박2일 경기 여행 비용이 16만9400원에 그쳤다.
https://v.daum.net/v/20260417205101148
“우리 아들 수학여행 한번에 289만원이라뇨”…비용 격차 최대 17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