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금전 시장에서 딸기1kg 사왔는데

그 가게 천막아래서는 무른게 하나도 안보이고 엄청 좋게 보이던데

집에 와서 보니 위에 대여섯개만 멀쩡하고 전체가 

조금씩 다 물렀네요. 안무른게 하나도 없어요.

싱싱한건 너무 당연한거라 맛에 대해서만 물어봤는데 남자주인이 논산딸기인데 맛을 묻냐며 검정봉다리에  싸줌.

진짜 매일같이 아기 유모차 끌고 가는 전통시장이고 

바로 어제도 그 가게에서 양파 샀는데, 어쩜 아직도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는지

진짜 너무 화가 나요.

마음같아선 당장 갖고가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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