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룸살롱 접대에 사건 덮은 경찰, 다른 사기 사건도 암장한 정황
서울 강남구의 서울강남경찰서 전경. /뉴스1
룸살롱 접대와 금품을 받고 유명 인플루언서 A씨가 피소된 사건을 덮은 혐의를 받는 서울강남경찰서의 경찰관이 강남서의 다른 사기 사건 수사도 무마했다는 의혹이 16일 제기됐다. 실제로 강남서는 A씨 사건과 이 사기 사건을 불송치하는 등 수사를 종결·중단했다. 검찰은 해당 경찰관이 A씨 남편인 사업가 B씨의 청탁을 받고 이들 사건 처리에 개입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6/04/16/NLUBY6M4CJGH3JIPP4IHROZW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