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덟살이 고민이 있데요

 

어제 저녁에 진지하게

 

엄마, 나는 고민이 많아...

 

하길래 속으로 놀랐지만 엄청 태연하게

(새로운 학원 테스트 다녀온 날이라..)

 

아주 아무렇지 않게 무슨일이냐 했더니

 

 

'나는... 휘파람도 못불고....'

'그리고... 풍선검도 못불어...'

 

너무 진지해서 웃을수가 없었어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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